기고

학술과 실무의 경계에서, 시의적 주제를 다룬 기고문을 모았습니다.

월간 인사관리 · 2026년 9월호

AI 대리인의 시대, 지켜야 할 ‘차이’ 3가지

노진화 · 경영 인문학자

AI는 이제 도구가 아니라 대리인이 되었습니다. 편리한 만큼, 우리는 묻기를 멈춥니다. 인사(HR)의 언어로 물었습니다 — 무엇을 AI에게 맡기고, 무엇을 끝내 사람이 책임질 것인가. 그리고 인간이 지켜야 할 세 가지 ‘차이’를 이야기했습니다.

· 시간의 차이 — 업무는 위임되지만, 시간의 축적은 위임되지 않는다 《싯다르타》
· 판단의 차이 — 믿는 만큼 묻지 않는다, 그래서 되물어야 한다 《오셀로》
· 목적의 차이 — 도구가 대신하는 건 ‘어떻게’, 사람에게 남는 건 ‘왜’다 《어린 왕자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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월간 인사관리 2026년 9월호 노진화 칼럼 1면
월간 인사관리 2026년 9월호 노진화 칼럼 2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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